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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리버풀이 1992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 영국 매체가 선수별 기여도에 따라 등급을 나눴다.

‘스포르트 바이블’은 26일(한국시간) “EPL 우승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등급을 나눴다”라고 전했다.파워볼

리버풀은 이날 열린 EPL 31라운드에서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에 1-2로 패하며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7경기를 남겨뒀지만,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을 지우며 30년간의 숙원을 풀었다.

매체는 리버풀 우승의 일등 공신으로 캡틴 조던 헨더슨을 꼽았다. 헨더슨을 최상위 등급인 올해의 선수에 뒀고 필수적이었던 선수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사디오 마네, 버질 판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를 꼽았다.

이어 “다섯 선수 모두 탁월했다. 헨더슨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화려했던 다섯 선수와 다른 평가를 받은 선수도 있었다. 매체는 기존 식구에 덧붙어 얻어먹은 군식구로 아드리안, 세르단 샤키리, 미나미노 타쿠미를 꼽았다.

매체는 마스코트 이상, 이하도 아니었던 선수로 데얀 로브렌을 꼽았다. 로브렌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리그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매체는 “로브렌에겐 미안하지만, 최악의 선수였다. 유일한 패배였던 왓포드전에서의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캡처=더선[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마침내 웃었다.

30년만에 정상에 섰다. 역시 일등공신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다. 2015년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은 빠르게 리버풀을 바꿔나갔다. 유럽챔피언스리그, 클럽월드컵 등을 차례로 거머쥔 클롭 감독은 마침내 리버풀의 한과도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안겼다.실시간파워볼

처음부터 가시밭길이었다. 2015년 클롭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토트넘과의 원정경기 라인업을 보면 클롭 감독이 얼마나 어려운 길을 걸어왔는지 볼 수 있다. 당시 4-2-3-1을 썼던 리버풀은 최전방에 오리기, 2선에는 밀너-쿠티뉴-랄라나가 자리했다. 3선에는 엠레 찬과 루카스가 섰다. 포백을 보면 그야말로 한숨이 나온다. 모레노-사코-스크르텔-클라인이 이뤘다. 골문은 미놀레가 지켰다.

당시 선수 중 남아 있는 선수는 오리기, 밀너, 랄라나 정도다. 그나마도 백업이다. 적절한 투자와 과감한 유스 기동 등으로 만들어진 지금의 빈틈없는 라인업과 달리 구멍 투성이다. 클롭 감독은 4년 가까이 리빌딩을 진행하며 잉글랜드를 넘어 유럽 정상급 클럽으로 만들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카를로스 테베즈(36, 보카 주니어스)가 꿈꾸는 은퇴 경기는 다소 독특했다.파워볼게임

보카 주니어스 유스팀에서 성장한 테베즈는 코린치안스, 웨스트햄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도 3년간 활약했다.

현재 친정팀 보카 주니어스에서 선수 커리어 마지막을 꽃피우는 그는 자신의 은퇴 경기 희망 라인업을 소개했다. 그는 26일 ‘라디오 라 레드’를 통해 “은퇴 경기에서 함께 뛸 명단을 고를 수 있다면 먼저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 골키퍼를 고르겠다”고 말했다. (괄호 안은 테베즈와 함께 뛰었던 팀)

이어 수비수로 “휴고 이바라(보카 주니어스), 리오 퍼디난드(맨유), 가브리엘 에인세(맨유), 패트리스 에브라(맨유)”를 택했다. 미드필더진에는 “안드레아 피를로(유벤투스), 폴 스콜스(맨유), 폴 포그바(유벤투스)”라고 대답했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맨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웨인 루니(맨유)”를 골랐다.

은퇴 경기 라인업은 고려했지만 테베즈는 아직 은퇴할 생각이 없다. 그는 “내 미래 거취는 항상 열려있다. 물론 아르헨티나에서 뛴다면 오직 보카 주니어스뿐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웨스트햄으로 돌아가 6개월 동안 박수 받으며 뛰고 싶다. 유럽에서 뛰었던 팀 중에서 웨스트햄을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며 유럽 복귀 가능성을 남겨뒀다.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이재성(홀슈타인 킬)도 잉글랜드 무대로 향할까.

영국의 ‘HITC’는 25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재성과 계약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최근 한국 선수를 찾는 해외 팀의 구애가 많다. 이재성 역시 그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31경기 9골 7도움으로 팰리스 외에 벨기에의 안더레흐트, 독일 함부르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최근 보고에 따르면 인상적인 득점력의 이재성이 팰리스의 레이더망에 잡혔다”라며 팰리스의 관심을 전했다.

이어 “이재성은 팰리스의 이상적인 영입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까다로운 워크 퍼밋에 대해서도 “이재성은 거의 50회의 A매치에 나섰다. K리그 우승 경험도 세 차례나 있다. 그가 잉글랜드로 오는 걸 막을 수 없다”라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말했다.

매체는 “현재 EPL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는 손흥민뿐이다. 하지만 다음 시즌이 시작될 땐 새로운 판 다이크로 불리는 김민재까지 포함해 3배로 늘어날 수 있다”라며 치솟는 주가의 한국 선수들을 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박지성(39) 국제축구평의회 자문위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배가 배워야 할 본보기로 언급됐다.

스포츠매체 ‘바벨’ 영국판은 “박지성 위원은 맨유 시절 화려한 동료를 뒷받침하며 팀에 견고함을 부여했다. 알렉스 퍼거슨(79·스코틀랜드) 감독이 원하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강철 같은 선수였다”라며 회상했다.

‘바벨’은 “물론 지금 맨유의 스콧 맥토미니(24)도 겸손하다. 그러나 박지성 위원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마음가짐은 (더욱 스타가 됐을) 훗날에도 여전히 소중히 여겨야 하는 역할이다. 동료를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지성 국제축구평의회 자문위원이 맨유 후배 맥토미니가 배워야 할 본보기로 언급됐다. 사진=AFPBBNews=News1맥토미니는 맨유와 스코틀랜드국가대표팀 중원의 현재이자 미래로 통한다. 성실함과 체력, 활동 범위와 적극성 등은 박지성 위원 현역 시절 장점과 겹친다.

박지성 위원은 맨유 입단 후 퍼거슨 감독 휘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1번씩 경험했고 4차례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동참했다.

맥토미니는 박지성 위원과 독일 축구 레전드 미하엘 발라크(44)를 존경한다고 밝혀왔다. 현재 맨유 등번호 39도 박 위원과 발라크의 현역 시절 백넘버 13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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