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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함연지가 부친의 자사 제품 자랑을 대신 전했다.파워볼게임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47회에는 오뚜기 3세로 유명한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함연지에게 “제가 유튜브 챙겨 봤는데 (회장인 아버지께서) 직접 요리해서 드시나 궁금했다”고 물었다.

이에 함연지는 “아빠는 신상품 나왔을 때 에어프라이어에 핫도그 돌려주시고 라면도 끓여주시고. 근데 복잡한 요리는 잘 못하신다”고 답했다.

한다감은 “솔직히 다른 거 (타사 제품은) 절대 안 드시냐”고도 물었다. 함연지는 “진짜 안 먹는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함연지는 레시피를 개발해 우승할 경우, 다른 회사에 그 제품을 출시해야 하는 걸 아버지가 알고 계시냐는 질문에 “이거 나간다고 하니 되게 재밌어 하셨다”고도 말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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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파워볼실시간

18일 방송한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3층 저택 쌍둥이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휘재는 한 빌라촌 안에 공동 정원을 소개하며 “외경을 보니 좀 연식이 된 것 같다. 특이한 점은 현관 앞에 장난감 곤충채집채 등이 두개씩 있다. 아이가 둘 있는 집 같다. 과연 누구의 집일까”라며 벨을 눌렀다. 그 안에서 나온 사람은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문정원은 “실물이 더 잘생기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휘재 또한 “미인이시다”라며 쿵짝을 맞췄다.

이휘재는 “현관을 들어가니 바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옛날 집 구조같다”고 했다. 문정원은 “맞다. 이 집은 남편이 총각때 살던 집이다”며 “시어머니께서 아이들 네 살때 들어오”라고 말씀하셨는데 계단이 많은 구조라 위험해서 못 들어왔다. 아이들 7세때 다시 보니 살면 좋을것 같았다”고 이사한 이유를 설명했다.

문정원은 화이트 고급 갤러리 같은 집안 인테리어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다가 “계속 전세로 살다가 자가로 살아본 적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휘재는 “첫 집은 월세가 아니었나?”라고 말했고, 문정원은 “아 맞다. 정말 잘 아신다. 조사를 단단히 하고 오셨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쇼파와 침대가 겸용되는 특이한 가구에 대해 이휘재는 “국산이냐?”라고 물었고, 문정원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휘재는 “남편과 상의 하셨느냐?”라고 다시 물었고, 문정원은 “상의는 하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휘재가 “남편이 원래 살던 집이면 명의는 남편이냐?”라고 묻자 문정원은 “맞다. 인테리어 비용도 거의 남편이 댔다”고 설명했다. 이휘재는 “부부가 같이 해야하는데 너무 남편이 대셨다”고 꼬집어 말하자 문정원은 “인테리어 소품에는 제가 많이 투자했다”고 덧붙였다.파워사다리

이휘재는 아내가 깔끔한 다이닝룸의 햇빛을 거론하며 차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자 “제가 듣기로는 동네 아주머니들 오셔서 차 보다는 낮술을 드시고 주무신다던데”라고 폭로해 문정원을 당황케 했다. 또한 “남편 분이 이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얼음이 나오는 냉장고라고 한다”며 “동네 아주머니들이 오신 날이면 얼음을 다 쓰셔서 남편이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문정원은 “남편이 얼음 냉장고를 제일 많이 좋아하는 줄은 지금 알았다”며 남편의 본심을 느끼기도.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에 대해 “제가 뭘 하든 믿고 맡겨주는 편”이라며 “그런 점이 살기 편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편은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는 선물을 잘 사지 않는 검소한 편”이라며 “한가지 단점은 자꾸 스푼을 들고 냉장고 앞에서 밥을 먹고 있다. 날짐승이 와서 야생에서 먹고 도망간것처럼 포크가 꽂혀져 있다”고 깨알 디스 하기도 했다.

또한 “저희 남편은 무뚝뚝한 편인데 저랑 마주치면 집에서도 피해간다. 그런데 아들 둘에게 위로받고 있다. 아들 둘이 자상하다. 그리고 이사하면서 큰 맘 먹고 남편 방을 만들어줬는데 잘못 만들어준것 같다. 진짜 안 나온다. 하숙생처럼 밥먹을때 나온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부부의 침실은 침대와 TV만 있는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공간. 가벽을 친 뒤로 드레스룸과 서서 마무리하는 화장대, 그리고 가족들의 사진들이 담긴 액자들이 전시돼 있었다. 문정원은 “안방 문이 아이들에게 위험해 보여서 미닫이로 바꿨다”며 “보통 문을 열어두니까 아이들이 자유롭게 오간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아이들이 복도에서 도움 닫기를 하고 침대로 굴러서 뛰어 올라온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고, 문정원은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집에서라도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고 설명했다.

문정원은 “쌍둥이 한명은 아빠를 꼭 닮고, 한명은 나를 꼭 닮았다. 특히 돌때 제가 남자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이 꼭 닮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휘재는 “다음주에 벌써 8살 초등학생으로 폭풍성장한 서언이 서준이의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lyn@sportschosun.com

[뉴스엔 이민지 기자]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아기호랑이 매니저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9월 1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미유(유재석)와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를 서포터 할 매니저의 정체가 공개된다.

지미 유가 멤버들에게 매니저를 소개하겠다고 밝히자 천옥과 만옥은 기선 제압을 위해 포커페이스를 장착했다. 지미 유가 “지섭씨~”라며 뜻밖의 이름을 부르자 멤버들 모두 잔뜩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미 유의 부름에 신입 매니저 ‘지섭’이 등장하자 현장은 충격의 도가니가 됐다. 연신 “오 마이 갓”을 외치며 어리둥절한 은비와 고개 숙인 천옥, 뒷목을 잡고 쓰러지기 직전인 만옥의 모습까지, 매니저의 등장과 함께 위기에 몰렸다.

신박기획 입사 선물인 호랑이 셔츠를 맞춰 입은 ‘지미 유’와 ‘지섭’. 나란히 선 두 사람을 본 천옥은 “사냥꾼들이야?”라며 독설을 쏟아냈지만, 믿기지 않는 상황에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지섭의 정체는 19일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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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래’, 투기 조장 아니라지만 집을 투자대상으로만 보면
‘돈벌래’, 집방 전성시대가 갖춰야할 최소한의 공영성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2부작 파일럿으로 제작된 MBC <돈벌래>는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특정 지역의 건물 옥상에서 하는 오프닝은 그 지역을 내려다보며 그 곳에 있을 부동산 호재나 이슈들로 이야기를 연다. 김구라와 이유리가 프로그램의 전체를 이끌어가는 메인 MC이고 여기에 서울대 도시계획과 김경민 교수가 전문가로 참여해 부동산 관련 정보들을 전한다.

부동산 정보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공유되지 않는다는 이른바 ‘부동산 정보 비대칭’ 문제를 꺼내놓으며 “균형 있는 정보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 투기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김경민 교수는 얘기했지만 첫 회가 나간 후 ‘투기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런 비판을 의식해 김구라는 2회를 열면서 이 프로그램이 ‘투기 조장’이 아니라 ‘정보 제공’에 있다는 걸 새삼 강조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벌래>는 의도는 아니라도 해도 그 자체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들이 이어진다. 그것은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이라고 붙여 놨지만 프로그램은 어쩔 수 없이 제목에 담겨 있는 것처럼 ‘돈’ 이야기로 채워지게 되어 있어서다. 실제로 김구라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오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전세’냐 ‘자가’냐를 묻고 얼마에 샀는데 지금은 얼마냐는 시세차익을 묻는다.

그리고 영등포 지역이나 문래동 지역을 찾아가 그 곳 부동산을 찾아가기도 하고 그 곳 주민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여기서도 빠지지 않는 게 “얼마냐”는 이야기다. 그래서 “3년 만에 3억이 올랐다”는 둥 그 때 샀어야 됐는데 안 사서 아쉽다는 이야기들이 더해진다. 물론 집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먼저 떠오르는 게 투자가치인 건 우리네 현실이지만, 방송까지 나서서 어느 지역에 얼마가 올랐네 하는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걸 ‘투기 조장’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최근 들어 집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부동산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그럼에도 집값 안정은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대중들은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려한다. 어디가 얼마 올랐다는 이야기들은 없는 이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심어준다. 그래서 더 집을 투자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된다.

지금은 집방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MBC <구해줘 홈즈>가 성공을 거뒀고, SBS가 파일럿으로 내놓은 <나의 판타집>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코로나 시국이 되자 집은 많은 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었고, 그래서 집을 소재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구해줘 홈즈>나 <나의 판타집>처럼 집을 투자 대상이 아닌 진짜 ‘살아가야 할 공간’으로 담으려 노력하는 프로그램들과 <돈벌래> 같은 얼마를 벌 수 있을까로 집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은 같을 수가 없다. 그렇지 않아도 부동산에 대한 과열 양상이 그 많은 정책들 속에서도 꺼지지 않고 이어지는 마당에 방송까지 나서서 그걸 부추겨도 되는 것일까.

집에 대해 우리는 살(LIve) 집과 살(Buy) 집의 두 가지 관점을 갖고 있지만 이를 소재로 삼는 방송이 가진 기본적인 공영성을 염두에 둔다면 어디에 더 무게중심을 맞춰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물론 부동산 가치로서의 집을 무시할 수 없지만, 지나치게 왜곡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 그 돈의 가치로만 집을 바라보는 방송은 위험할 수 있다. 오히려 이런 돈의 가치로 지나치게 왜곡된 시선을 바꿔주려는 노력을 해도 모자랄 판에 말이다. 이것은 향후 어떤 집방이 또 시도된다고 하더라도 염두에 둬야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영상 : Living vs Buying. 현실과 로망이 어긋나는 사고 싶은 집과 살고 싶은 집 사이. 엔터미디어 채널 싸우나에서 ‘구해줘 홈즈’, ‘바퀴 달린 집’, ‘여름방학’ 등 부동산가격만큼 뜨거운 집을 소재로 한 예능들의 특징과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뉴스엔 최승혜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데뷔 후 15년간 영등포에 거주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 방송된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에서는 김구라와 배우 이유리가 김경민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교통의 요충지 영등포구를 다뤘다.

이날 개그맨 유민상이 영등포 터줏대감으로 출연했다. 그는 데뷔 후 약 15년간 영등포에 거주하며 신길동부터 당산동, 문래동, 양평동, 여의도까지 무려 5곳이 넘는 동네에 살아봤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지금 집은 자가예요, 전세예요?”라고 묻자 유민상은 “현재 여의도 주상복합에 반전세로 살고 있다”며 “원래는 전세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물건이 없어지면서 길거리에 나앉을뻔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래동에서도 4년을 살았다. SK뷰 오피스텔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한 적 있냐”고 묻자 유민상은 “어머니가 동두천에 있는 조부모님 집을 잠깐 내 이름으로 하자고 해서 청약 기회를 잃었다”며 “그렇게 이사를 많이 했어도 자가였던 적은 한 번도 없다. 살까 하면 이미 가격이 올라있어서 집 살 생각을 못했다”고 털어놨다.(사진=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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