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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엔트리파워볼

MBN 신규 예능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이 오는 10월 18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확정지은 가운데, 4명의 MC가 전면에 나선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래 살고 볼일’의 MC 한혜진, 정준호, 홍현희, 황광희가 저마다 생각하는 ‘시니어 모델’의 기준을 밝히는 동시에,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모델 도전을 강추해 ‘꿀잼’을 선사하는 것.

이번 영상에서 글로벌 톱모델 한혜진은 “왜 모델은 어리고 완벽해야 하나?”라고 반문하고, 홍현희는 “이런 조건들은 없어져야 한다. 시대가 바뀌었다”며 열변을 토한다. 정준호는 “요즘은 자기 개성 시대”라고 강조하고, 황광희는 “키나 몸무게, 이런 것 필요 없고 당당함과 자신감이 중요하다”라고 외치다, 갑자기 “(박)명수 형?”이라며 즉석 전화 섭외를 시도한다.

나아가 한혜진은 모델 DNA가 흐르는 본인의 어머니를, 홍현희는 175cm의 키를 자랑하는 시어머니를 추천해 깨알웃음을 선사한다. 정준호 역시 “제 휴대전화에 7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저장돼 있는데 이 중 60~70%가 시니어급”이라고 귀띔해, 이번 프로그램에 본인의 인맥을 동원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MBN ‘오래 살고 볼일’)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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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다.

10월 11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계 9호 부부 정경미-윤형빈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동행복권파워볼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VCR에서 정경미는 이른 아침부터 아들 준이를 돌보며 홀로 식사까지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느지막이 일어난 윤형빈은 주방에서 접시의 위치도 찾지 못했다.

이어 윤형빈은 식사 중 요즘 고기가 안 당긴다는 정경미의 말에 입덧하는 게 아니냐고 물었고 정경미는 입덧은 진작 끝났다고 분노했다. 이내 윤형빈이 지난 입덧 사실을 몰랐던 것이 드러나자 보살 경미라 불리며 형빈의 어떤 모습에도 화내지 않았던 것과 달리 분노를 금치 못했다.

정경미는 “내가 임신한 건 알고 있느냐, 지금이 몇 주차냐, 산부인과 이름은 아느냐”고 물었고, 윤형빈은 당당히 “남편이 산부인과를 어떻게 아느냐”고 대답해 지켜보던 모든 이를 경악케 했다. 이어 정경미는 “혼자 다니는 게 편한 게 아니라, 늘 다니다보니 편해진 거다. 모두 내려놓은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화면 속에서 해탈의 경지에 이른 본인의 모습을 지켜보던 정경미는, 다시 한 번 남편 윤형빈의 무심함을 확인한 후 눈물까지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11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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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편스토랑’에서 박성웅과 신은정의 아들이 최초 공개된다.

10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을의 맛’을 주제로 ‘밤, 대추, 떫은 감, 표고버섯’까지 우리 숲의 대 표 임산물 4가지를 재료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일, 육아, 요리 항상 최선을 다하는 워너비 워킹맘 문정원은 깜짝 일탈에 나선다.파워볼실시간

이날 문정원은 서언-서준 쌍둥이와 함께 화전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어 문정원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대추라테까지 만들었다고. 그렇게 가을의 맛을 즐긴 문정원은 오랜만에 절친들과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문정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배우 박성웅의 아내인 배우 신은정, 과거에 MC, 리포터로 활약했던 인기 아나운서 정은영이었다.

문정원, 신은정, 정은영 세 워킹맘이 선택한 메뉴는 냉삼(냉동삼겹살)이었다. 지글지글 고기 익는 소리가 군침을 자극하는 가운데 세 워킹맘의 폭풍 수다가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아이들부터 남편 이야기까지, 다양한 수다가 오간 가운데 문정원은 “쌍둥이는 내가 나가면 ‘엄마 잘 갔다 와’라고 쿨하게 인사한다”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신은정은 “우리 아들은 반대다. 항상 엄마 언제 오냐고 물어본다”고 정반대의 반응을 공개했다. 남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자, 신은정은 남편 박성웅과 연애시절 둘만의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신혼 초 남편의 표정 때문에 당황했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신은정은 최근 박성웅에게 감동받았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늘 설거지를 담당해준다는 남편 박성웅이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설거지하는 영상을 찍어 보낸 것. 신은정은 남편 박성웅과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방송 최초로 박성웅 신은정 부부의 11세 아들 박상우 군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빠 박성웅을 그대로 닮아 건강하고 유쾌한 박상우 군의 모습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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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남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배우 박하선을 위로했다.

10월 8일 첫 방송된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시청자 사연에 조언하는 MC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 황제성과 게스트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연은 중학생 아이를 키우는 40대 주부가 제보했다. 40대 주부는 “남편이 유부녀와 바람이 났다. 상간녀 소송을 걸었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듯 보였다. 그런데 자꾸만 화가 난다. 남편도 지쳐서 짜증을 냈다. 상간녀에게 질투가 나서 미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충격적인 사연은 모든 출연진의 분노를 샀다.

이영자는 “아버지가 무척 잘생기셨고, 평생 바람을 피우셨다. 나는 아버지의 외도를 묵인하는 어머니가 답답했다. 아버지 산소에도 이름 모를 여자가 찾아왔다. 자식의 입장에서 어머니가 아버지와 헤어져주길 바라셨다. 그래서 난 바람 피우는 사람은 안 고쳐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나도 아버지가 잘생기셔서 따르는 여자가 많았다. 그땐 이혼하길 바랐는데, 지금은 오히려 같이 계시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 어머니의 희생 덕분이다”고 상반된 의견을 냈다.

두 번째 사연은 바둑기사 조혜연이 동영상과 함께 제보했다. 조혜연은 스토커로부터 욕설과 폭언 피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조혜연은 “스토커를 신고해도 경범죄로 끝난다. 벌금은 3만원에서 5만원 선이다. 결국 난 스토커를 재물손괴로 고소했다. 만약 집행유예로 나오면 내 안전이 걱정된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오수진 변호사는 “우리나라의 경우 스토킹은 벌금형, 경범죄에 그친다. 그러나 미국은 주마다 다르지만 10년형까지 받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박하선은 “난 현재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 사인회 때 내게 ‘사랑해요’를 써달라고 하더라. 절대 안 써주는데 어쩔 수 없이 써줬다. 그날을 교제 시작이라고 생각하더라. 심지어 그 사람은 자신과 나 사이에 아이가 있다고 상상한다. 결혼 전 행사장에도 왔었고, 우리 아이 이름도 안다”고 고백해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박하선은 “고소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내 이름이 없으면 고소를 못 하더라. 그 스토커가 피해가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남편은 무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 사연은 미신에 빠진 시어머니 때문에 고충을 겪는 며느리가 제보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무당에 빠져있다. 합방, 출산, 이름까지 다 선녀님께 맡기셨다. 출산일을 맞추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딸인데 이름을 황부성이라고 지으라고 하신다”고 털어놔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이지혜는 “샵 해체 후 너무 힘들어서 무당을 찾았다. 무당이 내게 이름을 바꾸라고 하더라. 그래서 금비, 규민, 가빈이라는 세 가지 이름을 받아왔다. 금비로 정하고 지인들에게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더 힘들어졌다. 그래서 미신을 안 믿는다”고 경험담을 공개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박하선은 “작년에 14년 키운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울지를 못하겠더라. 감정 표현을 못하게 되더라. 작년에 동생도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눈물을 쏟았다. 이영자는 故(고) 최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위로했다. 이영자는 “나도 그랬다. 믿기지 않아서 눈물이 안 났다. 그러다가 3년 후 어느날 길에서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고민을 털어놓은 박하선과 그런 박하선을 위로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충격적인 사연들과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 박하선의 진솔한 인생 조언이 ‘언니한텐 말해도 돼’ 첫 방송을 알차게 채웠다. (사진=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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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한혜진이 소방관들의 파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시사버라이어티 퀴즈정보쇼 ‘투페이스’에서는 MC 김구라와 박성광, 한혜진, 이진호, 정혁, 박구윤, 오마이걸 비니가 가짜뉴스를 감별했다.

김구라가 “박성광은 신혼 재미가 쏠쏠하지 않나. 나를 둘러싼 가짜뉴스가 있냐”고 묻자 “강아지가 저보다 더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맞는 얘기 아니냐”고 묻자 박성광은 “맞다”고 인정했다. “박구윤 씨한테는 이름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가 있지 않았냐”고 묻자 “이름을 제각각 다르게 부른다”며 “제가 리틀 김구라다. ‘사실 말이죠’”라며 성대모사해 웃음을 안겼다.

첫번째 뉴스는 ‘5G가 휴대전화 사용자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기사였다. 5G가 4G보다 더 많은 전자파를 내보내고,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뉴스 때문에 영국에서는 5G 기지국 방화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기도 했다. 이에 이진호는 “고기 탄 거 먹으면 암 걸린다 수준의 가짜뉴스 같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몇백 시간을 해야 암에 걸린다 정도의 단서가 달릴 것 같다”고 추측했다.

출연자들은 유튜브에 올라오는 휴대폰과 관련한 다양한 영상들을 보면서 힌트를 얻었다. 또 실제실험을 보던 한혜진은 “전자파가 아니라면 뭘로 암을 유발하냐”고 질문했고 박성광은 “회사 단톡방이다”라고 말해 공감을 유발했다. 정구윤은 “휴대폰을 머리맡에 두거나 충전기에 꼽고 전화를 하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진짜뉴스 같다”고 말했다. 이는 가짜뉴스로 드러났다. 5G의 전자파는 안전기준의 1% 미만이었고 김구라는 “김치, 코코넛 오일에도 발암물질이 극소량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남 교수는 “아무래도 불안감 때문에 가짜뉴스가 생산되는 것 같다. 국내는 2019년 4월 3일 전세계 최초 상용화됐다. 전혀 근거나 데이터가 없다. 하지만 휴대전화가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선 깊게 분석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출연자들은 또 ‘소방관은 파업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는 뉴스가 진짜인지 추측했다. 소방서는 1925년 국내 최초 소방서인 경성소방서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에 대해 사회적으로 공론화된 상황. 한혜진은 “‘소방관은 파업하면 안돼’라는 게 되게 위험한 발언인 것 같다”며 “파업을 단 한번도 할 필요 없이 처우개선을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정혁은 “생명을 건 일이니까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파업을 했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 뉴스는 진짜로 드러났다. 김구라는 “경찰, 소방관, 국정원 직원등 특정직 공무원은 원천적으로 파업을 할 수 없게 돼 있다”고 전했다. 소방관 출신 오영환 의원은 “소방관들은 부족한 인력으로 파업은 꿈도 못 꾼다”며 “릴레이 1인 시위를 한 적이 있는데 소방청 독립과 국가직 전환을 요구한 바 있다. 국가직 전환은 됐지만 아직도 소방관 월급을 시, 도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고 있다. 예산 등이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축구선수 호날두가 자신의 호텔을 코로나19 병원으로 제공했다는 통큰 선행을 보도한 스페인 뉴스를 감별했다. 호날두는 가난한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축구선수 중 세계 2위 연봉(433억원)을 받는 최고의 선수로 성공했다. 2개의 고급 호텔을 보유한 호날두는 그동안 선행을 많이 펼쳐 귀감을 받았지만 노쇼 사건으로 국내팬들의 실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혜진은 “호텔을 병원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제공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KBS 스포츠 기자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서 처음 보도했는데 팩트체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도됐다”며 “노쇼 사건에 대해선 노코멘트를 했는데 ‘팬들에게 해줄 말이 없냐’는 질문에는 귀찮은 듯 ‘Lovely fan’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투페이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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