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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정우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동행복권파워볼

SBS 관계자 측은 11월 13일 뉴스엔에 “정우가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정우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 홍보차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6년 12월 득녀 후 첫 예능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과연 정우가 어떤 이야기로 모벤져스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우는 2016년 배우 김유미와 결혼했다.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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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언제부턴가 TV를 켜면 여기저기서 트로트 프로그램이 나온다. 트로트 신드롬이 불고 있기에 방송국들은 대세에 편승,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고 있기 때문. 그러나 문제는 다 똑같은 포맷이다.

현재 방송 중인 프로그램만 해도 MBC ‘트로트의 민족’, SBS ‘트롯신이 떴다’, TV조선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로 총 4편. 올해 방영했던 프로그램 및 공개 예정인 KBS 2TV ‘전국트롯체전’, TV조선 ‘미스트롯 2’까지 포함하면 더 많다.하나파워볼

이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이 연달아 흥행한 덕분에 벌어진 일. 그래서 너도나도 트로트 신드롬에 합류해 트로트를 활용한 예능을 제작하고 있다. 여기에 모자라 트로트 예능 재방송도 잦다. 이 때문에 ‘트로트를 그만 봤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회의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트로트 프로그램들이 계속 쏟아지는 건, 확실하게 시청률을 잡을 수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는 매회 가볍게 10%대를 넘어선다. ‘트롯신이 떴다’ 또한 꾸준히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타채널 수목드라마 시청률을 모두 합친 것보다 높을 때도 있다. 지난 9월 종영한 MBN ‘보이스트롯’은 MBC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금요일 밤 강자로 군림했다.

심지어 트로트 가수들이 타 예능 게스트 출연 여부에 따라 시청률 폭도 확연히 달라진다. 예를 들어 평균 4~5%를 유지해왔던 JTBC ‘아는 형님’이 트롯맨을 섭외해 자체 최고시청률 15.5%를 경신한 바 있다.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 또한 비슷했다. 그만큼 방송 관계자들에게 있어 포기할 수 없는 카드다.

TV 리모컨을 쥐고 있는 시청자들이 트로트에 친숙한 중·장년층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이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로 흘러가는 건 당연한 일. 젊은 세대에게도 트로트는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콘텐츠다. 김연자가 부른 ‘아모르 파티’가 전 연령층 애창곡으로 떠오르지 않았던가. 또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방영 당시 젊은 층에서도 참가자들을 향한 많은 관심을 드러내며 팬덤을 형성했다. 그래서 트로트 열풍을 마냥 부정적으로만 볼 수 없다.

다만, 이를 활용한 프로그램 콘셉트가 대부분 오디션 서바이벌 형식에 그친다는 게 문제점이다. 또 재데뷔 혹은 기성 가수들이 출연하고 있다. 반대로 새롭게 데뷔하는 트로트 신인들과 이들을 알릴 수 있는 장은 점점 찾기 힘들어졌다. 당연히 시청자들은 피로감을 호소할 수밖에 없다.

트로트가 세대를 나누지 않고 모두가 한 데 어우를 수 있는 장르임은 확실히 입증됐다. 이를 발판삼아 빠른 시간 내에 대세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각 방송사는 눈앞에 놓인 시청률 성적만 신경 쓴 나머지 판박이처럼 서로 따라 하는 데 급급하다. 그 때문에 트로트 열기가 빨리 식어버리면 어쩌나 걱정된다.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토크콘서트’, SBS ‘트롯신이 떴다 2’, MBC ‘트로트의 민족’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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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오민석이 개그맨 박수홍의 집으로 이사했다.파워볼

15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의 빈 집에 이사 오게 된 오민석이 입주 첫날부터 멘붕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홍하우스’ 에 ‘깔세’를 살게 된 민석의 집들이가 열렸다. 집들이에는 주인 박수홍은 물론, 이상민, 김종국, 김희철, 탁재훈까지 한자리에 모여 모벤져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도 잠시, 이들 사이에 ‘깔세하우스’를 둘러싼 뜨거운 논쟁이 오고 가며 집들이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사건의 발단은 박수홍의 빈 집을 1/4만 사용하는 조건으로 들어온 민석이 수홍에게 바꾼 집 비밀 번호를 공유해야 하는지, 수홍이 집에 CCTV를 설치해도 되는지 등을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김종국은 “비빌 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건 딴 짓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해 ‘팔랑귀’ 수홍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급기야 시원한 한강 뷰와 넓은 공간에 매료된 종국, 희철, 재훈은 너도 나도 ‘수홍 하우스’를 탐내기 시작하면서 ‘깔깔세’ 이야기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초조해진 민석이 “집들이를 괜히 했다”라며 탄식을 터뜨려 어머니들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15일 밤 9시 5분 방송.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민아의 새 집이 공개된다.

11월 14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새집으로 이사한 김민아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아는 월세로 살던 원룸에서 전셋집으로 이사한 이유를 공개한다. “매달 나가는 월세가 아까워서 영혼을 끌어모아 전셋집을 마련했다”라는 김민아의 말에 모든 출연자가 축하의 박수를 보내기도.

평소 원룸 거실 소파에서 모든 일을 해결했던 김민아는 전셋집에 취미방은 물론 테라스까지 겸비되어 있다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또한 자신의 취향이 100% 반영된 독특한 감성의 인테리어를 공개하고, 성시경은 “리코더 불면 코브라 나오는 곳 아니냐”라고 말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특히 김민아는 “동생과 함께 키우던 강아지가 있는데, 테라스가 있어야 맘껏 뛰어놀 수 있을 것 같았다”며 테라스가 새 집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이었다고 말한다. 이어 김민아는 강아지를 위해 테라스에 강아지용 풀장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강아지 집을 직접 조립해 만들어주며 정성을 쏟는다.

밤이 되자 김민아는 이사한 기념으로 테라스에 자신만의 홈포차를 꾸민다. 빨간 천막부터 빨간 테이블과 의자까지 세트로 꾸민 모습이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진짜 포장마차 느낌이 난다”며 연신 감탄한다. 뿐만 아니라 실제 포장마차에서 볼법한 어묵 조리기부터 즉석 라면 조리기까지 총동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 리듬체조 선수에서 CEO로 변신한 손연재의 일상과 성시경의 제과 기능사 실기 시험 도전기도 공개된다.(사진=tv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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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개그맨 7호 부부 심진화와 김원효의 일상이 첫 공개된다.

11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김원효 커플의 전원주택이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은 등장 VCR에서부터 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 모습으로 잉꼬부부다운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어 아침 일찍 알람을 맞춰둔 김원효 때문에 강제 기상한 심진화는 “김원효와 살면서 가장 열 받는 순간”이라며 투덜댔고, 마냥 행복해보였던 두 사람에게 안 맞는 부분이 보이자 김지혜가 때를 놓치지 않고 “이러면 같이 못 살지 않냐”며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기상하자마자 ‘모닝키스’로 사랑꾼 면모를 뽐낸 뒤 곧장 샤워를 시작했고 샴푸와 바디워시를 무한으로 사용하는 등 남다른 거품사랑으로 심진화의 폭풍 잔소리를 유발했다. 기나긴 샤워가 끝난 후 김원효는 뷰티 크리에이터 못지않은 7단계 스킨케어 능력을 자랑했다. 반면 심진화는 세수는 건너뛰고 로션을 바르는 극단적인 차이를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시도 심진화를 가만히 두지 않는 김원효는 식사 중에도 유튜브와 공연 아이디어를 홍수처럼 쏟아내며 “이거 어때”를 무한 반복했다. 듣다듣다 지친 심진화는 “제발 그만하라”며 울컥해 ‘잉꼬부부’에게도 1호의 위기는 있는 것인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사진=JT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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